*신도시 외곽의 신축 아파트보다 서울 역세권의 허름한 아파트가 올바른 투자!!!! 신축 아파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 출퇴근 하기 편한 서울 역세권이 좋다
부동산 공부법 - 경제 뉴스 매일 보기. 부동산 관련 이벤트가 있었던 2003, 2007 2013, 2017년 당시 기사를 자주 읽으며 흐름 파악하기. 88올림픽, 노태우 1기 신도시 시절, IMF 시절 등 부동산 암흑기와 노무현의 부동산 폭등 시절 기사도 잘 읽어보기. 그 외에 부동산 책들도 읽어보기
권장 도서 :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부의 인문학, 돈이 된다 부동산 대백과
네이버카페 '부동산스터디', '실전분양권투자'
유튜브 '삼프로tv', '아포유', 블로그 탑곰, 대치동키즈, 닥터마빈, 부동산아저씨 가즈하, 고수감별사, 리차드슨, 우석(우주초고수) 등
***부동산 매기 :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 ->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 과천, 분당, 판교 -> 기타 서울 인접 위성도시 -> 노도강(노원 도봉 강북) -> 경기도 나머지...or 지방 광역시(대전/세종-대구-부산) -> 전국 기타 산업 도시(울산, 창원, 포항, 광주, 충주, 구미) 순. 따라서 노도강이 뜨고 이후에 지방 중소도시가 경쟁률이 세지면 부동산 상승장의 마지막이라고 본다.
경기 하락 사이클에서 반등이 이루어질 때, 주식보다 부동산시장의 회복이 느리다. 왜냐하면 주식에서 투자금을 손실한 채로 부동산으로 오기 때문. 그러므로 하락->상승으로 될 때는 주식으로 수익을 올린 후 부동산으로 가도 충분. 늦게 들어가도 먹을 게 많다.
만약에 상가를 산다고 할 때, 상가분양팀과 부동산 지인들을 만나 정보 꼼꼼히 체크하기. 은행원 지인에게 상가 감정평가가 잘 나오도록 부탁하기. 그래서 최대한도로 대출하기. !!!시세가 정해진 아파트와 달리 상가 건물은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상가의 향후 보고서나 ppt를 정성 들여 대출 담당자에게 제출하는 것도 좋다.
신규 임차인을 구하기 용이한 곳은 상권이 한번에 뜬 곳(x),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세인 곳(0)
신도시 상가는 투자를 유의한다. 유동인구가 확보되지 않아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주거의 양극화 - 도심에서 인프라와 교육서비스를 누리는 학군지, 그리고 사이버교육이나 재택근무+자연친화적 환경이 있는 교외 타운하우스와 전원주택단지의 수요는 늘 것으로 보임. 따라서 그 중간에 위치한 주거지역의 투자가치는 떨어질 수 있다.
원문) 내 인스타 독서용 비공개 계정
https://www.instagram.com/p/CS_j0sXJ6nmEzBnvEGp7wD0nYxjJLHKwngeZdM0/
'기록 > 독후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ㅣ 스펜서 존슨 ㅣ 진명출판사 (0) | 2022.08.18 |
---|---|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ㅣ 데일 카네기 ㅣ 리베르 (0) | 2022.08.01 |
부동산 처방전 독후감 ㅣ 메디테라 ㅣ 다다리더스 (0) | 2022.07.08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ㅣ 채사장 ㅣ 웨일북 (0) | 2022.07.08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ㅣ 보도 섀퍼 ㅣ 을파소 (0) | 2022.07.07 |
댓글